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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을 떠나서 족자로 왔다. 반둥은 사실 보는둥 마는둥 와서 좀 아쉽기는 했다.
그래도 기차표를 예매한이상 떠나야지
아침 6시 45분쯤 나서서 기차역에 도착했다.
7시 20분 기차라 잠시 대기하다가 플랫폼으로 가서 기차를 탔다. 이코노미 좌석인데 생각보다 괜찮다.
사람도 많지 않고 화장실도 있고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8시간을 가야하기에 자다깨다 바깥 풍경도 좀 보고 하면서 족자에 3시 15분 도착했다.
이곳도 이번 여행에 알게된 도시다. 자바 중앙에 위치한 족자는 유명한 불교 사원과 흰두 사원을 가지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다.
기차에서 내려 나와보니 확실히 자카르타나 보고르 반둥과 달리 인도와 차도 구분이 그래도 되고 말리오보로 거리는 저녁에 가보니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가게와 사람들로 넘쳐나며 활기있어 보였다.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무늬의 셔츠와 사리등 많은 옷과 음식들로 넘쳐나는 곳이었다.
그래서 걷기도 참 좋았다.
이곳은 골목 골목도 숙박업소와 투어 회사 배짝 등등으로 정신이 없을만큼 무엇인가가 많은 곳이다.
투어 집도 많아서 호객도 제법된다.
여긴 사원과 화산투어가 많아서 우리도 두개를 겨냥하고 왔는데 입장료가 좀 많은 편이긴 하다.
그래도 어찌하리 할것은 해야지 하여 길거리 투어에서 두개의 사원을 일출투어를 가기로 부킹을 했다.
내일 아침은 3시에 일어나야 한다. ㅎㅎㅎㅎㅎ
족자카르타여 며칠 잘 놀아보자.
그래도 기차표를 예매한이상 떠나야지
아침 6시 45분쯤 나서서 기차역에 도착했다.
7시 20분 기차라 잠시 대기하다가 플랫폼으로 가서 기차를 탔다. 이코노미 좌석인데 생각보다 괜찮다.
사람도 많지 않고 화장실도 있고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8시간을 가야하기에 자다깨다 바깥 풍경도 좀 보고 하면서 족자에 3시 15분 도착했다.
이곳도 이번 여행에 알게된 도시다. 자바 중앙에 위치한 족자는 유명한 불교 사원과 흰두 사원을 가지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다.
기차에서 내려 나와보니 확실히 자카르타나 보고르 반둥과 달리 인도와 차도 구분이 그래도 되고 말리오보로 거리는 저녁에 가보니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가게와 사람들로 넘쳐나며 활기있어 보였다.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무늬의 셔츠와 사리등 많은 옷과 음식들로 넘쳐나는 곳이었다.
그래서 걷기도 참 좋았다.
이곳은 골목 골목도 숙박업소와 투어 회사 배짝 등등으로 정신이 없을만큼 무엇인가가 많은 곳이다.
투어 집도 많아서 호객도 제법된다.
여긴 사원과 화산투어가 많아서 우리도 두개를 겨냥하고 왔는데 입장료가 좀 많은 편이긴 하다.
그래도 어찌하리 할것은 해야지 하여 길거리 투어에서 두개의 사원을 일출투어를 가기로 부킹을 했다.
내일 아침은 3시에 일어나야 한다. ㅎㅎㅎㅎㅎ
족자카르타여 며칠 잘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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