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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엄청 싸우고 울고 하며 두통이 와 진통제를 먹고 잤다.
아침엔 전날 싸우고 이야기를 하고나서 풀렸다. 또 올지도 모를 폭풍이지만 일단은.....
오늘은 모스크도 가보고 이슬람 예술박물관도 들렀다.
16링깃(4800원)정도의 입장료가 있지만 아깝지가 않다.
어제의 국립박물관과 오늘의 이슬람 예술 박물관 두군데 정도는 추천하고 싶은 코스이다.
나비공원은 입장료만 비싸고 (25 링깃)별로였다.
오늘은 무료버스를 조금 이용했기에 뿌듯하기도 하였다. (말레이시아는 페낭에도 쿠알라룸푸르에도 여행객들을 위한 무료버스를 운영한다. 물론 현지인도 탈 수 있다)
파빌리온도 가보고 저녁에는 야경이 멋지다는 페트로나스 트윈빌딩도 구경을 갔다. 건너편 퍼블릭 은행건물 야경과 트윈빌딩의 야경이 규모가 있기는 하였다.
늦은 점심으로 먹은 파빌리온 한식당 한상의 순두부찌게, 라볶이, 제육볶음으로 든든히 점심 식사 이후라 저녁은 야시장의 과일주스와 찐고구마로 대신하였다.
쿠알라룸프르는 쇼핑몰이 진짜 많아서 너무 더우면 쇼핑몰 피서하기가 괜찮은듯 하다.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하나 모레 새벽 비행기로 코타키나발루를 가야하는데....
아침엔 전날 싸우고 이야기를 하고나서 풀렸다. 또 올지도 모를 폭풍이지만 일단은.....
오늘은 모스크도 가보고 이슬람 예술박물관도 들렀다.
16링깃(4800원)정도의 입장료가 있지만 아깝지가 않다.
어제의 국립박물관과 오늘의 이슬람 예술 박물관 두군데 정도는 추천하고 싶은 코스이다.
나비공원은 입장료만 비싸고 (25 링깃)별로였다.
오늘은 무료버스를 조금 이용했기에 뿌듯하기도 하였다. (말레이시아는 페낭에도 쿠알라룸푸르에도 여행객들을 위한 무료버스를 운영한다. 물론 현지인도 탈 수 있다)
파빌리온도 가보고 저녁에는 야경이 멋지다는 페트로나스 트윈빌딩도 구경을 갔다. 건너편 퍼블릭 은행건물 야경과 트윈빌딩의 야경이 규모가 있기는 하였다.
늦은 점심으로 먹은 파빌리온 한식당 한상의 순두부찌게, 라볶이, 제육볶음으로 든든히 점심 식사 이후라 저녁은 야시장의 과일주스와 찐고구마로 대신하였다.
쿠알라룸프르는 쇼핑몰이 진짜 많아서 너무 더우면 쇼핑몰 피서하기가 괜찮은듯 하다.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하나 모레 새벽 비행기로 코타키나발루를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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