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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날 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불평과 불만을 터트렸다.
생각보다 힘들어서 일상이 아닌 삶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생활을 지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둘이서 24시간을 오로지 두사람만 의지하며 소통한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니였다. 게다가 거리두기도 안되고 다른 공간도 없기에 그렇게 붙어서 아웅다웅 했다.
때로는 모진말로 답이 없는 말들로 서로를 비난하며 보냈다.
그렇다고 해결되지도 않는 문제인것을 ㅠㅠ 그렇게 울고 불고 해봐야 아무런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게 되었다.
좀 현명해져야 하는데 난 여전히 고집이 쎄고 감정적이며 앞뒤없이 저지르고 본다.
오늘 좀 울었더니 머리가 핑 아프다. 서로의 거리를 좀 더 알았던거 같기는 하다 건강한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선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참 이상한 날씨였고 기분이었다.
간곳은 기억도 안난다 ㅠㅠ
간혹 그런날들이 오겠지 그래 받아들여야지 간혹 푸념도 하고 말이다. 해결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ㅠㅠ
생각보다 힘들어서 일상이 아닌 삶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생활을 지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둘이서 24시간을 오로지 두사람만 의지하며 소통한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니였다. 게다가 거리두기도 안되고 다른 공간도 없기에 그렇게 붙어서 아웅다웅 했다.
때로는 모진말로 답이 없는 말들로 서로를 비난하며 보냈다.
그렇다고 해결되지도 않는 문제인것을 ㅠㅠ 그렇게 울고 불고 해봐야 아무런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게 되었다.
좀 현명해져야 하는데 난 여전히 고집이 쎄고 감정적이며 앞뒤없이 저지르고 본다.
오늘 좀 울었더니 머리가 핑 아프다. 서로의 거리를 좀 더 알았던거 같기는 하다 건강한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선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참 이상한 날씨였고 기분이었다.
간곳은 기억도 안난다 ㅠㅠ
간혹 그런날들이 오겠지 그래 받아들여야지 간혹 푸념도 하고 말이다. 해결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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