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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섬투어를 준비하고 나선다.
전날 조금 먹어 그런가 어째 수영복이 덜 뽈록 뽈록한거 같다. ㅋㅋㅋㅋ
찰롱베이 지난번과 같은 회사다
그런데 생각보다 코랄섬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맑은 물에서 스노클링을 기대했던 우리는 도착한 산호섬이 지난번 그섬인가 의심을 할 정도였다.
한번 와봐다고 안다고 생각한 우리가 바보다 며칠동안 내린 비, 높은 파도, 만조까지 다 겹쳤단다.
어쩌겠는가 오늘은 배타고 놀러 온거라 생각하는수밖에 ㅠㅠ
컨디션이 별로인 얼룩말은 영 기력이 없고 발등이 까진 나는 신발안으로 들어오는 산호 조각들 덕분에 발이 아프다.
어쩌하리 썬배드에서 잘 잤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자고 다시 숙소로 컴백 일주일 만에 비가 한번도 안온날이다.
아쉽지만 섬투어 안녕
전날 조금 먹어 그런가 어째 수영복이 덜 뽈록 뽈록한거 같다. ㅋㅋㅋㅋ
찰롱베이 지난번과 같은 회사다
그런데 생각보다 코랄섬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맑은 물에서 스노클링을 기대했던 우리는 도착한 산호섬이 지난번 그섬인가 의심을 할 정도였다.
한번 와봐다고 안다고 생각한 우리가 바보다 며칠동안 내린 비, 높은 파도, 만조까지 다 겹쳤단다.
어쩌겠는가 오늘은 배타고 놀러 온거라 생각하는수밖에 ㅠㅠ
컨디션이 별로인 얼룩말은 영 기력이 없고 발등이 까진 나는 신발안으로 들어오는 산호 조각들 덕분에 발이 아프다.
어쩌하리 썬배드에서 잘 잤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자고 다시 숙소로 컴백 일주일 만에 비가 한번도 안온날이다.
아쉽지만 섬투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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