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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이 모르던 곳이듯 말라카도 몰랐는데 아는분이 가보고싶은 곳이라기에 카메론이 이제 슬슬 지겨워져서 내려왔다. 쿠알라룸프로가는길로 잘 잤고 말라카 가는길도 잤다.
얼룩말과 다시 비슷한 주제로 다투고 나니 우울감도 왔다.
카메론의 시원한 바람은 없고 다시 더위의 도시를 마주하였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 무려 4개 국가의 식민지를 경험한 곳 그만큼 여러 문화가 남아있어 다녀가는 사람들도 많은가 보다.
오늘은 길만 조금 익히기로 했는데도 강가 길을 거의 다 걸었고 차이나 타운도 걸었고 여러곳을 걸어 다녔다. 내일은 그 바탕위에 박물관도 가야겠다.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오랜만에 한국말도 좀 들렸다.
덥긴 덥더라. 올해가 말라카 방문의 해라고 써있었다.
호이안 페낭등이 섞여있는듯하지만 확실히 여기만의 느낌이 있다.
오늘은 왜이리 피곤하지 종일 정신이 안돌아오는 날이다.
얼룩말과 다시 비슷한 주제로 다투고 나니 우울감도 왔다.
카메론의 시원한 바람은 없고 다시 더위의 도시를 마주하였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 무려 4개 국가의 식민지를 경험한 곳 그만큼 여러 문화가 남아있어 다녀가는 사람들도 많은가 보다.
오늘은 길만 조금 익히기로 했는데도 강가 길을 거의 다 걸었고 차이나 타운도 걸었고 여러곳을 걸어 다녔다. 내일은 그 바탕위에 박물관도 가야겠다.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오랜만에 한국말도 좀 들렸다.
덥긴 덥더라. 올해가 말라카 방문의 해라고 써있었다.
호이안 페낭등이 섞여있는듯하지만 확실히 여기만의 느낌이 있다.
오늘은 왜이리 피곤하지 종일 정신이 안돌아오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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