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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두와에서 9시 40분 기차를 타고 콜롬보로 출발 2시긴은 아니고 4시간 걸렸다. 허리가 너무 아팠다.
바다도 보고 허리도 피고 두어번 앉았다. 일어났다.
콜롬보 포트역 도착
뚝뚝 아저씨와 400에 흥정해서 숙소 도착.
에어컨은 없네 ac와 non ac 방 가격은 매우 다르다. 안그래도 비싼 콜롬보 숙박비라 이틀은 견디기로 한다.
대충 짐 놓고 근처 한식당. 스리랑카 와서는 계속 허기만 면하는 기대감 없는 식사들이었기에 반갑게 찾아갔다. 밥이 조금 질어 아쉬웠지만 고향의 맛은 살아있다. 그리고 김치가 맛있었다. 나오려는데 사장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했다. 그립고 그립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은 또 탈탈 털어서 텀블러에 넣었다.
다시 숙소에 와서 빨래하고 터키 공부 돌입 터키는 아직 코로나 환자가 없다고 하지만 불안 불안하다.
뭐 갈데도 많고 땅도 넓은 터키 이제 좀 많이 달라질거 같아서 기대가 크다.
저녁은 근처의 피자집에 갔는데 생각보다 럭셔리 해서 우리의 복장이 조금 민망한 정도였다. 그런데 음식맛은 만족스럽다. 그만큼 가격도 어마무시했지만 맛있게 먹고 숙소로 컴백 너무 더워 타일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해보려 했지만 작은 개미들이 잔뜩 다시 침대로 갔으나 뜨겁다. 더워서 잠이 깬 얼룩말은 거실에서 터키 공부 나도 뒤척 뒤척 잠이 들었지만 그리 깊게 잠들지 못한다. 터키는 시원(?)하다니 기대가 된다.